박근혜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

50년동안 재단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나 측근들이 스스로 장학회 운영에서 손을 떼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제 해결 방법이다. 사유화나 상속 논란의 핵심인 운영 주체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인사들을 배제시키는 것이 명실상부한 공익법인으로 거듭나는 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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